홍제천을 걷다가본 동행!!
친정엄마와 천천히 걸으며 이러저런 얘기도하고 한자씩 붙여있는 글씨를 찾으며 사진찍을땐 쾌감도있었습니다
5글자를 못찾긴했지만 즐거운 시간이였어요.
아이들과도 함께했는데 막 뛰어가서 사진은  5장찍었나봐요.
걷고 편의점 상품권도 받으니 너무 좋았습니다.
서대문구체육회에서 코로나시기에 비대면 걷기라는 좋은 행사기획해주셔서 감사합니다^^